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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4분기 세종시 지가변동률 3.6% 올라 전국 최고
  • 자료출처 : 국토교통부
  • 날짜 : 2021.0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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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4분기 세종시와 지방광역시 땅값이 행정수도 이전과 개발 호재 덕분에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4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이 3분기에 비해 0.01%포인트 높은 0.96%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. 이는 3분기(0.95%) 대비 0.01%p 증가, 작년 4분기(1.01%) 대비 0.05%p 감소했다고 밝혔다.

 

작년 12월의 지가변동률은 0.34%, 상승폭은 전월(0.32%) 대비 0.02%p 높으나, 전년 동월(0.34%)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.

 

전분기 대비 수도권(1.10% 1.08%)은 상승폭이 소폭 둔화된 반면, 지방(0.70% 0.78%)은 확대되었다. 이 가운데 서울 1.22%, 경기 0.95%, 인천 0.88%로 변동되어 경기와 인천은 전국 평균(0.96%) 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.

 

지방에서는 세종 3.60%, 부산 1.24%, 대전 1.21%, 광주 1.04%, 대구 0.98% 5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(0.96%) 보다 높았다.

 

작년 4분기 토지(건축물 부속토지 포함) 거래량은 약 952,000 필지(561.4, 서울 면적의 약 0.9), 3분기(879,000 필지) 대비 8.3%(+73,000 필지), 20194분기(845,000 필지) 대비 12.6% 증가하였다.

 

작년 2분기 거래량이 감소하였으나, 7월에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후 8~10월 동안 안정세를 보이다 11월 이후 지속 증가 추세다.

 

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16,000 필지(510.4)3분기 대비 17.0%, 전년 동기 대비 18.9% 증가했다.

 

시도별로 전 분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광주 52.9%, 경북 35.7%, 부산 35.0%, 울산 30.1% 14개 시·도에서 증가했다.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, 전북, 경북, 경남, 전남 등 16개 시·도에서 증가했다.

 

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가격의 변동률 및 거래량이 상승 추세라고 분석하면서, 향후 토지시장 과열 가능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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